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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IN RESEARCH INSTITUTE시민과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의 미래를 연구하는 용인시정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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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장인사말

원장인사말

용인시정연구원 원장 전준경 용인시정연구원 원장전 준 경

안녕하십니까? 시민여러분! 제2대 시정연구원장 전준경입니다.

시민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반갑고 감사합니다.

시정연구원은 용인시의 공식적인 싱크탱크입니다. 싱크탱크란 정책연구소로서 이론의 심화보다는 현실에서 늘 새로운 도전거리를 찾아내고 남보다 앞서 대안을 제시하는 곳 입니다. 그러기에 세계 최고 싱크탱크인 미국의 국제전략문제 연구소 핵심관계자는 싱크탱크에는 일종의 기업가정신이 필요하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저는 이런 지적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저는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으로서 수 천건의 고충민원을 담당하였고 국민신문고를 소중한 행정 빅데이터로 활용하는 체제를 구축하도록 한 경험도 있습니다만, 지난 3년간 국민신문고를 통해 올라온 용인시민들의 바램(키워드 정리기법상 중복산정 불가피, 100만 여건으로 정리가능)을 정리하면, 시민과제 1위는 교통문제이고 2위는 교육과 학교문제입니다. 언론의 핵심이슈는 경제와 일자리문제입니다. 시청 각 부서의 현업을 보완해서 시정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는 것이 연구원의 현재 모습이지만, 시정연구원이 진짜 싱크탱크이기 위해서는 그것으론 아주 부족합니다.

예를 들어 용인시 고등학생 중 55%만이 용인에서 학교를 다니고 45%는 외지로 나갑니다. 용인시민의 교육수요 충족과 만족도 제고를 도 교육청에만 맡겨놓을 것은 아닙니다. 플랫폼시티를 단순한 수도권 제일의 교통결절점이라는 교통공학 관점을 넘어 경제와 문화 그리고, 시민생활에 총체적 플랫폼으로 만듦으로써 사람과 기업이, 더 나아가 시대가 용인으로 모이고 용인에서 전국으로 퍼져나가는 명품도시로 만들려면 철저한 사전 연구와 실행이 필요합니다.

또한, SK반도체가 용인시의 자족성을 확실히 추동해 줄 수 있는 구체적 청사진도 투자기업차원을 넘어 시민 바램과 시의 비전을 매우 구체적으로 담아야 할 정책적 과제입니다. 21.5세기 명품시민, 명품도시를 위해 용인이 도시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시정연구원이 할 일은 차고 넘칩니다. 이것은 숙제가 아니라 가슴 설레는 일입니다.

다만, 시정연구원이 아직 정원도 채 갖추지 못했고 관내에 소재한 7개 대학들과 전문역량 결집을 위한 협력체계도 갖추지 못했습니다. 내부역량강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면서 동시에 부족한 부분은 넓은 정책네트워크를 구축해서 전문역량의 연대와 협력을 위한 코디네이터이자 프로젝트 매니저를 자임하겠습니다.

시정연구원은 용인시가 시민 속에서, 현장 속에서 적극행정의 최고모델이 되도록 시민과 현장에 기반한 기획자가 되겠습니다. 시민 말씀에 귀를 늘 열어 놓고 시정에 대한 어떤 말씀도 듣고 부족하면 찾아서 듣겠습니다. 진짜 정책연구소는 선제적으로 정책수요와 과제를 파악하고 남보다 먼저 대안을 제시하고 정기적인 시정만족도를 분석해서, 더욱 정교하게 바로 적용가능한 대안을 늘 벼려야 합니다.

용인시정연구원을 대안의 플랫폼으로서, 전문가들의 플랫폼으로 구현하겠습니다. 나라가 부강해지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냐는 군주의 질문에 '근자열 원자래'라고 답하신 공자님의 말씀처럼 용인시민이 기뻐하면 용인은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명품도시가 될 것 입니다. 용인시정연구원은 모든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용인의 업그레이드를 위해 책무에 매진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